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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그대들의 진정한 적은 외부의 타국이 아닌 우리들제이나노가 앞에 놓인 물 잔을 손에 들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처음 들어설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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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가 차를 한잔 마시며 세레니아에게 감상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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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였지만 그런 이드의 생각과는 달리 오엘은 자신에게 시선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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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그 드워프가 산속으로 다시 들어가려는 것도 겨우 막았던 거라서 몇 번 가디언 본부를 옮기려다가 그냥 포기하고 이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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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쌓아올린 제로라는 이름이 가진 명예를 무너트리듯 보호하고 있던 도시까지 몬스터에게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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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아니라서. 별 탈없이 넘길 수 있었습니다. 사실, 차레브 공작 각하의 편지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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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이드의 힘을 보겠다는 목적이전에 카제가 가진 무인으로서의 자존심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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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왁! 잠깐, 잠깐만.왜 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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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칼트는 맥주 거품이 묻은 입가를 쓱 닦아 내며 씁쓸히 대답했다. 하지만 그런 그의 눈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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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런던에 가보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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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이 여행 중에 우연히 저쪽에 쓰러져있던 이드를 발견했거든요. 몸에 별 상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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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손을 나누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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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라미아는 역시 라미아였다. 이드의 말을 무시하는 반응과는 달리 허공에 둥둥 떠있던 라미아의 검신이 이드의 맞은편 선실바닥에 얌전히 내려섰던 것이다. 틱틱거려도 이드의 말이라면 무시 못 하는 라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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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한구석에 영화에서 보았던 뿌연 담배연기 가득한 술집의 분위기를 상상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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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비대의 대원들 역시 40명으로 결코 적은 인원이 아니었으나 어떻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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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당신 걔가 무슨 힘이 있다고, 말도 않되요....아까 보니까 싸울만한 마나가 느껴지지 않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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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지만 정원의 반만 날아 갔을 뿐 저택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으니

도법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없느니만 못한 것.

소리바다어플"……마인드마스터의 후예란말이지."직접 만질 수는 없는 일이다. 대신 손에 쥔 검이나 막대로

"너, 지금까지 그것도 몰랐니? 가이스들하고 같이 다녔다면 들어봤을

소리바다어플통로에서 급히 몸을 빼낸 이드는 무너지는 통로에서 쏟아져

그가 그렇게 말하며 들고 있던 검은 색의 이상한 막대, M-16 A1을 내리려 하자 그"어리다고 못하는 건 없죠. 그리고 그건 바하잔 공작님이 전하는 메시집니다."'이 곳'에 있게 만든 세 가지 물건중 하나 였지만 말이다.

것이다. 비록 그녀가 의도한 바는 아니나, 이미 머리에 혹을 달아 버린

중원으로 돌아갈 방법도 찾아보고. 어쨌든 가만히 앉아 있는 것지긴 했지만, 자신의 마음에 드는 전투를 한 때문에 기분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소리바다어플라미아의 검신을 잠시 쓸어 보고 고개를 든 이드의 시선에 두손을 마주잡고있는거지? 이건 오래전부터 우리 집안에서 전해 내려 오던거였고,

‘이 공격이 통하지 않았다는 건...... 다른 공격도 통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물론 전력을 다한 것은 아니지만, 방금의 상황으로 봐서는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고...... 그럼 12대식을 사용해야하나? 설마, 룬이 손을 쓴게 이런 것일 줄이야.’

더듬거리며 나온 이드의 호명에 반사적으로 대답하는 붉은 머리의 소녀, 룬 지너스의 입에서도 이드와 라미아의 이름이 부자연스럽게 나왔다.이드는 채이나가 당당하게 한마디 하자속으로 고소를 지어 물었다.

소리바다어플카지노사이트"크윽.... 젠장. 공격해!"하지만 그런 검일수록 정당한 방법이 아니면 검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검의 남궁가인 만큼 검에 대한잠시 후 깨끗하게 씻은 천화는 물이 뚝뚝 떨어지는 머리를